안녕하세요~
인디워커 지식MD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정이든 직장이든 어느곳에서나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일을 무진장 하게 되지요.
이런 설득하는 과정을 직장,직무관점에서는 "기획"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 나도 기획을 하고 있다고?? **
작게는 바로 앞에 있는 친구를 설득하는 것부터
회사에서 컨텐츠기획,이벤트기획,상품기획,서비스기획 등등을 통한 고객 어프로치를 통한 설득
프로젝트,신규사업.....더 나아가 스타트업BM 기획을 통한 투자자 설득~~...

그리고 대부분 놓치고 있는 것이 있죠.
기획은 다양한 산업군, 다양한 직무에서 경중은 다르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대부분의 일에는 "기획"이 반드시 녹여있기 마련입니다.
(*난 반복적인 루틴한 업무만 해서 무관하다?? 글쎄요....분명 그 영역에도 기획이 존재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가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루틴한 업무지만, 작은 이슈점을 발견한 뒤
개선을 진행했다면 그건 기획 중 '개선기획' 입니다.
=> 현재의 이슈(문제점발견,목적도출) - 중간(개선방향성 연구&디벨롭) - 결과(최적의 개선안)
이렇듯, 기획은 내가 하는 여러 행위 곳곳에 여러 다양한 형태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부담이 되기만하는 "기획"
좀더 쉽게 접근하고 풀어나갈 수는 없을까요
기획의 출발은 쌈빡이는 아이디어, 내부적으로 이미 가능한 방안이라 여기는 결과를 이미 정해놓고 시작하거나
또는 정형화된 기획 산출을 위한 각종 이론적 공식들에 대입해서 형식적인 아웃풋을 뽑아내는 오류를 범하곤 합니다.
** 알고보면 단순한 기획의 흐름 **
기획의 출발은 'Why / What' 입니다.
- 왜 기획을 하는 것이지 -> 목적
- 기획을 통해 궁극적으로 설득(해결) 하려는 대상의 고통&문제점(페인포인트)은 무엇인지
기획의 중간 과정은 'So What' 입니다.
- 출발로 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그래서 어떻하자는 거지
마지막 기획의 종착은 '솔루션(해법)' 발굴 입니다.
- 기획을 하려는 목적에 맞게 그 대상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
여기에도 실질적인 실생활 중 단순 예를 하나 들어볼가요
보통 집에서 어머니가 세탁물 분류가 잘 안되서 가족들과 갈등이 생기곤 하자나요~(뜨~끔)
1) 출발 : (페인포인트) 세탁물 미분류로 인한 가족간 갈등 발생, 어머니 주름 늘어남 / (목적) 집안의 평화
2) 중간 : 세탁물 현황(형태,물량 등), 세탁주기, 세탁물 집하과정, 다양한 대면조사(가족들 인터뷰),외부(다른 가정)사례 등을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 도출
3) 종착 : (솔루션) 예시 - 담당제 운영 / 분류집하 박스 분리 / 세탁물 유형별 세탁주기 스케줄링 등등으로
우리 가족에 적합한 해법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추가로 해당 솔루션 시행후 현실성이 더 반영될 수 있게 해당 솔루션은 더더 업그레이드, 고도화되어야 하죠.
그에 따른 우리 가족(고객)의 만족도는 향상이 되고, 더이상 어머니의 잔소리는 사라지게 됩니다~;;

(다시돌아와서요) 이제 기본적인 최소한의 골격이 세워졌네요~.
최소한의 골격이란, 사실...현재 주어진 과제에 대한 상황을 반영한 것은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출발선과 중간과정 종착점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알고 있다면
이후는, 내가 처한 상황과 미션에 따라, 내가 진행 할 프로세스에 가감 및 커스터마이징을 하면 됩니다.
그게 컨텐츠분야인지, 상품기획분야인지,,,,
서비스기획? 앱/웹기획? BM기획? 정책수립, 마케팅, 세일즈, PM, PO, 운영, 사업기획 등등 기본 뼈대로서
우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획의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가는 과정보다도
사실, 기획을 하는 기획자로서 가장 중요한 선행요소가 있는데요,,
이건,
다음 글에서 좀더 얘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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